양평 물소리길은 여섯 구간으로
나누어 졌습니다.
서울 둘레길 끝나고 날이 따듯하지니
남한강을 끼고 걷는 양평 물소리 길을
걷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날이 따듯하면 추천할 코스 입니다.
어제는 6코스 용문역에서 용문사 까지
10여 km 걸었습니다.
경의 중앙선 용문역에서 출발
요 리본을 따라가면 됩니다
이 곳은 멋있는 전원 주택이 자주 보입니다
멋있는 리조트도 있고요
드디어 용문사 도작
용문사 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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