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에 있는 루레이 동굴이다.(Luray Caverns)
고속도로에 큰 트럭이 많이 보인다 (운전수들의 수입이 좋다고 한다, 한국계 운전수도 약 500명이 근무한다고 ~)
테네시주 겔링턴 버그의 디너쇼~ 마장 기술이 일품이다.
록 시티의 루비 폭포
록 시티(Rock City)의 절경
경사면을 올라 가는 기차
여행중 머물던 호텔 (미국 호텔은 대부분 넓고 좋다)
운전이 겁나서 버스 튜어를 했다.
워싱톤 초대 대통령이 자주 왔던곳이다 - 미국대통령중에 많이 분들이 이곳 버지니어 출신이다 (내츄럴 브리지)
미국 하이웨이는 참 잘 되어 있다- 과연 자동차의 나라다!!
한 부폐 식당
미 동부도 눈이 오기 시작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년 10월 13일~18일 최종철과의 여행 -1 (0) | 2019.10.24 |
---|---|
중국 청도 곡부 태산 사진 6 (0) | 2019.05.04 |
중국 청도 곡부 태산 사진 5 (0) | 2019.05.04 |
2019년 4월 27일~30일 중국 태산,곡부, 청도를 친구들과 다녀 왔습니다. (0) | 2019.05.04 |
한종준의 미국여행 (0) | 2018.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