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종준의미국 여행 -2

한종준 2018. 12. 15. 09:09



 버지니아에 있는 루레이 동굴이다.(Luray Caverns)

 고속도로에 큰 트럭이 많이 보인다 (운전수들의 수입이 좋다고 한다, 한국계 운전수도 약 500명이 근무한다고 ~)








테네시주 겔링턴 버그의 디너쇼~ 마장 기술이 일품이다.




록 시티의 루비 폭포





 록 시티(Rock City)의 절경


 경사면을 올라 가는 기차

여행중 머물던 호텔 (미국 호텔은 대부분 넓고 좋다)


 운전이 겁나서 버스 튜어를 했다.

 워싱톤 초대 대통령이 자주 왔던곳이다 - 미국대통령중에 많이 분들이 이곳 버지니어 출신이다 (내츄럴 브리지)



 미국 하이웨이는 참 잘 되어 있다- 과연 자동차의 나라다!!

 한 부폐 식당

미 동부도 눈이 오기 시작했다.